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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후기

st dermatologic clinic ㆍesthetic

제목 부드러운 내 다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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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제모가 끝났어여 ^*^ 언제 끝나나 벌써 시작한지 4개월이 좀 넘어 가는데요
스트레스 받던 종아리가 이제 한결 시원해 졌어여
면도기로 밀고 쪽집게 로 뽑고 그래서 그런지 모공도 넓어지고 집에서 제모를 해도
거무스름한 게 계속 보여서 스트레스 였는데 ㅋㅋㅋ 요즘 다리가 실크나 다름없어요
이렇게 좋았음 진작 할것을 후회 막심이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제모가 깔끔하게 되서
너무 좋아여 ㅋㅋㅋㅋ 완벽하게 마무리가 된거 같지만은 그래도 조금씩 자라는 털이 얇게 나오고 여유가 된다면 몇번 더 받을 까 생각 중이예요 그럼 더 완벽해 질꺼 같아여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