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올봄, 잦은 피부트러블 함께 예방해봐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4-22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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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327102114466


매섭기만 하던 겨울 추위가 이제 한풀 꺾이게 되면서 따뜻한 봄날이 다가 왔다.
곳곳에는 노란 개나리 꽃이 조금씩 피기 시작한 곳도 있고 다가 올 벚꽃축제에 들떠있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다가올 봄철 건조하고 칙칙해질 피부 때문에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낸 우리의 피부는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상태에서 봄을 맞이하게 되면 피부에 적신호가 올 수가 있다. 때문에 겨울동안 햇볕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있는 피부관리에 한층 더 신경을 써야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봄철이 들어서면서 야외활동 시간이 많아지게 되어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화창한 날씨는 우리를 야외로 나갈 수 있도록 유혹의 손길을 뻗는다. 하지만 그 뒤 자외선에 먼지, 꽃가루, 황사 등 피부를 자극을 하는 적들이 너무 많이 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여드름은 물론이고 기미, 검버섯,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은 물론이고 심할 경우에는 발진이나 발염, 부종 등의 피부염 알레르기 까지 유발을 할 수 있는 무서운 존재이다. 때문에 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크림을 바를 때 에는 유분이 많은 크림보다는 수분 위주의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대전피부과에서는 외출을 하기 위해 겨울철의 약하고 적은 자외선에 익숙하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강한 자외선에 그대로 피부가 노출이 되기 때문에 외출을 할 때에는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 특히나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적당량을 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외출을 하고 난 후에는 꼭 세안을 하고 샤워를 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 한다. 피부건조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잦은 목욕과 강한 때수건이나 비누 사용을 피하는 것도 좋다. 대전피부과에서는 피부의 수분을 공급을 하기 위해서는 보습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먹는 것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비타민A,C,D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피부건조와 거칠음을 예방을 하는데 효과가 좋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7시간 이상의 숙면과 수분섭취를 위해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대전피부과 에스티피부과 김윤동원장은 “자외선 차단으로 만으로 치료를 할 수 가 없을 때에는 복합적인 피부 트러블 치료인 프락셀 리파인 레이저를 추천을 한다. 모공, 여드름, 흉터를 포함을 한 흉터와 주름탄력은 물론 기미를 포함한 색소질환에 효과적이며, 이런 복합적인 트러블을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고 통증이 적어 회복도 빨라 봄철에 피부 걱정인 노화가 진행이 된 중년층이나 젊은 20대 여성들에게도 젊은 피부를 유지를 하기 위해 제법 인기가 좋은 시술이다.” 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