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건조한 겨울철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4-22
조회수 400
 

 
건조한 겨울철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건조한 겨울철 피부는 수분기가 다 빠진 나뭇잎 처럼 메마르기 십상이다. 급격힌 낮아진 기온으로 인하여 피부의 신진대사 가능이 위축이 되어 세포의 재생활동이 느려지면서 건조함과 잔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를 하는 요즘이다. 건조한 날씨 뿐만이 아니라 실내 난방이나 히터가 피부의 건조함을 악화시킨다. 이때 대전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피부관리를 잘 해야 다가오는 봄에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를 할 수가 있다. 실제로 대전피부과에서는 늦가을 부터 초봄은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장 꼼꼼하게 신경을 써줘야 할 시기이고 속부터 촉촉한 피부 보습 법이 중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 일 것이다.

그렇다면 겨울철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먼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물 한잔으로 건강과 촉촉함을 지키는 방법이다. 대전피부과에서는 아침 공복의 물 한잔은 보약이라는 말을 한다. 장 운동을 촉진을 시켜서 변비 예방에도 좋을 뿐 만 아니라 혈액순환 개선과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한 효과를 주게 된다.
아침 한 잔의 물은 얼굴색을 맑게 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를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수분은 남기고 각질만 제거를 하는 클렌징제품 사용하기
겨울 피부는 묵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되어 표면이 거칠어지기 쉽다.
게다가 피부를 뒤덮은 각질로 인해서 아무리 좋은 크림을 바른다 하더라도 흡수가 되지 못한 채로 겉으로만 돌뿐 속은 점점 말라가게 된다. 따라서 대전피부과에서는 각질을 관리를 하는 기초 공사가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한다. 겨울철에는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노폐물뿐 아니라 수분과 피지막까지 손상을 시키기 때문에 풍부하게 거품을 내서 피부가 손에 직접 닿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클렌징 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후 수분팩과 오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 수분이 날아가기 전, 수분 팩으로 하루 종일 지쳐있던 피부에 수분을 공급을 해주게 되면 다음날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수분 팩 후에 수분 크림과 오일을 섞어 얼굴 전체에 발라주게 되면 천연 보습막 역할을 해서 밤 동안 보습을 유지를 할 수가 있다.

겨울철 외출 전에는 칼바람을 막아 줄 기능성 크림도 잊지 않고 발라줘야 한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까지 떨어진 기온은 모세혈관을 수축을 시켜 혈행 속도를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만들어 피부는 진피층 까지 영향을 깊숙이 공급하기 힘이 든다. 대전피부과에서는 가장 혹독한 시기를 보내는 요즘에는 모피와 프리미엄 패딩을 입어 몸을 보호하는 것처럼 피부도 칼바람을 막아 줄 영양크림이 꼭 필요하다.

대전피부과 에스티피부과 김윤동원장은 '건조한 겨울 피부가 특히나 예민해 지는 시기이다. 이때 틈틈이 보습제를 발라 주면서 피부를 진정시켜야 하고 물을 자주 마셔서 속 부터 건조증을 예방을 해야 한다' 하지만 건조함이 심해져서 가려움증이나 붉은 기를 동반한다면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강조 했다.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